[GitHub] Git 깃허브 Pull Request(PR) 하기
그리 멀지 않은 옛날.
버전관리나 형상관리 도구에 대해 무지할 시절에
학교나 학원에서 작업한 프로젝트 변경내용을 옮기기 위해 USB를 사용했다.
이제는 변경내용을 반영하고 관리할 때 깃을 사용하는 곳이 대부분이고,
나도 깃을 사용한다.
개인적으로 작업하는 프로젝트는 그냥 저냥 push, pull 하면서 사용했는데
사람들이 여러명 협업하는 곳이나 스터디같은 곳에서는
Pull Request(PR)을 한다는데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niniz/large/048.gif)
PR이 뭐지..?
(스터디 같이하는 회사 동기가 말해주면서 자기도 처음에 뭔가 했단다..)
그때도 그냥 그렇구나 생각만 하다가 앞으로 자주 쓸것 같아서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먼저,
새로운 브랜치를 생성한다.
*기존에 있는 master를 pull한 후에 생성하도록 하자.
생성한 브랜치를 확인할 수 있다.
수정 사항을 원격 저장소에 반영한다.
gitHub에 로그인 하고 해당 repository에 들어오게되면
노란 박스에 compare & pull request 버튼이 생성된 것을 볼 수 있다.
해당 버튼을 클릭하게 되면
PR할 내용들을 입력하는 창이 나오게 되고
같이 협업하는 곳에서 PR 생성 규칙 ? 등을 정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건 테스트이니 저렇게 작성했다)
차례대로 제목과 작업한 부분을 작성하고 오른 쪽 바에서 Reviewers나 Assignees 등을 설정 할 수 있고,
Reviewers나 Assignees에 설정된 협업자들이 해당 작업 내용을 확인하고 리뷰할 수 있다.
같이 공동으로 협업하는 Repo라면 아마 관리자나 PM이 있을 것이고
PR관련 담당자가 확인 후 Merge를 해줄 것이다.
또, 이 부분에서 해당 PR에 팀원과 내가 코멘트를 통해서 의사소통 할 수 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