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반조애(청담본점), 웨딩밴드 맞추기

 

 

 

이번에 반조애에서 웨딩밴드를 맞췄습니다 💫💍

 

반조애 건물입구(벨 눌러야 함)

 


저희는 인스타로 찾아보다가 처음부터 청담에 있는 브랜드에서 하자고 마음을 먹었고,

원래 가려던 곳은 마노다이아였어요. 그래서 하려던 반지까지 정해놨었는데 !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봤을때도 반조애가 유명하기도하고 

제휴 업체인 베리굿웨딩에서 반조애를 추천해줘서 

한번 가볼까 ? 하는 마음에 가봤습니다 ㅎㅎ

 

 


저희가 생각했던것보다 반지나 디자인에 대해 설명도 잘 해주시고 

4계절 방식으로 나눠서 퍼스널컬러도 맞춰서 피부톤과 맞는 색상 추천도 해주시더라구요 !

(신기)

 


여러가지 반지를 고민한 끝에 저희가 선택한 반지는 '루미에르' 입니다 !! 

저희는 각각 화이트골드/5mm, 핑크골드/3mm로 진행했어요~~

 

 


이 반지에 있는 블랙 다이아는 타 브랜드에선 보기 어려운 디자인으로 되어 있었는데요 

처음에 이 디자인에 꽂혀서 다른건 눈에 안 들어오더라구요~

 

그날 다른 업체에도 들러서 다른 반지도 봤는데

다른 반지보면서도 성에 안차서 결국 여기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ㅋㅋㅋ큐ㅠ

 

핑크골드 반지에 장식되어있는 다이아도 너무 예쁘네요 ✨

 

 

 

이건 웨딩밴드 구매하면서 추가로 구매한 반지입니다.

레이어드 반지를 사려다가 처음 들어오면서 봤던 물건인데 예뻐서 같이 했네요 💍

다이아 주변에 다이아로 장식되어 있어서 더 예쁜거 같습니다

반지 고르는 것도 어렵네요ㅠㅠ

 

 

확실히 반지 맞추고나니 결혼에 한 발짝 더 다가간 느낌이 듭니다..!  

빨리 받았으면 좋겠네요 👍👍👍

 

 

https://naver.me/Fn2mKIJx

 

반조애 청담본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357 · 블로그리뷰 837

m.place.naver.com

 

[intellij] jar 파일 등 외부 라이브러리 추가하기

 

 

 

**들어가기**

 

 

코딩을 하던 도중 JSONObject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기 위해 jar 파일을 추가했다.

 

만약 웹 프로젝트라면  Maven이나 Gradle을 통해서 dependency를 사용했겠지만

 

순수 자바 프로젝트에서 라이브러리를 추가해야 하기 때문에

 

.jar 파일을 직접 다운 받았다.

 

 

https://code.google.com/archive/p/json-simple/downloads

 

Google Code Archive - Long-term storage for Google Code Project Hosting.

 

code.google.com

 

 

 

 

 

 

툴은 인텔리제이(intellij)를 사용한다.

 

1. File > Project Structure

 

 

 

 

 

2. Modules > 프로젝트 명 > Dependencies > + 버튼 > Jars or Directories...

 

 

작성 시점엔 이미 추가했기 때문에 해당 jar파일이 있음 !

 

 

 

3. jar 파일 추가

 

 

jar 파일 선택 후 ok

 

 

 

 

 

ok를 선택 후 Apply를 누르면 해당 라이브러리가 추가되고 사용할 수 있다.

 

 

 

끝 !

노트북 트리플 모니터 설정 USB 3.0 TO HDMI 후기 (feat. 대한통운 분실? 오배송)

 

 

하루종일 컴퓨터의 조그만 글씨를 봐야하는 직업인 것과

 

집에와서도 PC로 유튜브를 보면서 쉬기때문에

 

이대로는 눈이 버티지 못할것같아

 

기존에 쓰고 있던 모니터 +

 

모니터 하나를 더 사기로 했다.

 

그리하여

 

노트북 1 + 모니터 2

 

 

 

3년전에 LG모니터를 사서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와 비슷하지만 크기만 다른

 

LG 27MK600M을 샀다.

 

 

 

그런데

 

사놓고 생각해보니까 내가 현재 쓰는 노트북의 HDMI 단자는 사용중이고

 

이 노트북엔 D-SUB 포트가 없고

 

어찌 됐든 새로운 모니터와 노트북을 연결할

 

무언가가 필요하다는것.

 

 

 

 

그래서 뭐가 좋을까하고 인터넷 좀 찾아보니

 

USB 3.0 TO HDMI 어댑터를 사기로 결정했다.

 

USB포트와 HDMI 포트를 연결해서 모니터의 HDMI 포트와 연결할 수 있다.

 

 

그 전에 우선

 

내 노트북에 USB 3.0 포트가 있는지 확인을 해야한다.

 

 

 

2021.09.16 - [기타] - [노트북]USB 3.0 USB 2.0 포트 확인하기

 

[노트북]USB 3.0 USB 2.0 포트 확인하기

[노트북] USB 3.0 USB 2.0 포트 확인하기 노트북에는 기본적으로 USB 2.0과 USB 3.0이 있습니다. 두 가지를 구분하는데는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번째는 3.0 포트는 노트북이나 USB의 연결 단자 부분의 색

dbsyys.tistory.com

 

 

지금 노트북엔 영롱한 파란색 포트가 있었고

 

어댑터를 찾아보는 도중에 좋은건 5만원 ~ 10만원 이상까지도 있었다.

 

아마 게임용이나 영상용은 그런걸 쓰지 않을까싶지만

 

난 그렇게까지 욕심은 없어서

 

컴* 이라는 업체에 2만원짜리 어댑터를 샀다.

 

 

 

 


그런데

 

2021.09.16 - [기타] - 대한통운 택배 분실 ? 오배송 후기

 

대한통운 택배 분실 ? 오배송 후기

대한통운 택배 분실 ? 오배송 후기 대한통운에서 9월 11일 20 ~ 22시 사이에 택배가 배송 될거라는 연락이 왔고 정확히 21시 21분에 배송 완료 됬다는 메세지를 받았지만 ? 집 앞에는 아무것도 없

dbsyys.tistory.com

 

 

스트레스 받는 일이 하나 생기긴 했지만...

 

 

아무튼 결국 어댑터를 겟 했다.

 

 

 

 

여기 안에 책자가 있지만 그것만 보고 따라하기엔

 

뭔가 설명이 좀 부족한 듯 하다..

 

 

어떤 사람은 드라이버 설치 없이 사용하기도 하는것 같은데 ??

 

나는 설치하는 도중에 블루스크린이 하도 떠서

 

여러가지 시도를 좀 해봤다.

 

 

2021.09.16 - [기타] - [HDMI] fresco logic usb 3.0 드라이버 설치하기 (feat.ddkmd.sys 블루스크린 오류)

 

[HDMI] fresco logic usb 3.0 드라이버 설치하기 (feat.ddkmd.sys 블루스크린 오류)

[HDMI] fresco logic usb 3.0 드라이버 설치하기 (feat.ddkmd.sys 블루스크린 오류) 최근에 USB 3.0 TO HDMI 어댑터를 사용하기 위해서 fresco logic usb vga display driver를 설치할 일이 생겼는데 구글에 검색..

dbsyys.tistory.com

 

 

드라이버를 무사히 설치하고나면

 

재부팅 후에 연결을 한다.

 

 

 

 

 

후기 보니까 어떤 사람은 화면도 밀리고

 

발열도 많이 난다거나

 

화면이 가끔 깜빡거리거나

 

재부팅시에 모니터를 수동으로 켜야 한다거나 하는데

 

나는 괜찮게 사용중 !

(아직 하루 밖에 안되긴 함)

 

 

연결 성공 !

 

 

뭔가 마우스가 조금 느리다는 후기를 보고 나서인지

 

약간 반응이 느린느낌이 잠깐 들긴했지만

 

진짜 이용하는데 별 상관 없음 !

 

화질이 조금 안좋은 것 같아서 옆 화면에 옮겼는데

 

그냥 동영상 화질이 안 좋은거였습니다..

 

 

 

현재는 이런 식으로 모니터 두대로 잘 사용 중입니다 ^-^

대한통운 택배 분실 ? 오배송 후기

 

 

 

대한통운에서 9월 11일 20 ~ 22시 사이에

 

택배가 배송 될거라는 연락이 왔고

 

정확히 21시 21분에 배송 완료 됬다는 메세지를 받았지만 ?

 

집 앞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

 

바로 택배기사님한테 전화해서 택배 없다고 하니까

 

본인은 알맞게 잘 배달했다고만 말하고 별 다른 조치는 없었던 상태.

 

경비실도 가봤는데 없다고 했고

 

위층 집, 아래층 집 복도도 가 봤는데 없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택배 분실이라고 생각했던 나는

 

대한통운 고객센터에도 전화해보고 판매처에도 전화했지만

 

대한통운 고객센터는 명절 전 바쁨으로 인한건지 통화 연결조차 안되고

 

판매처는 본인들이 잘못한건 없으니 택배사랑 연락해서 협의를 해야한다고 한다.

(틀린 말은 아님)

 

택배사에 지속적으로 연락은 해보고 있었지만

 

손 놓고 있을 순 없기에 다른 제품으로 구입.

 

 

 

그러고 한 2~3일 후

 

경비실에서 택배 찾아가라는 연락이 옴.

 

?????

 

알고보니 내 택배가 다른집에 가 있었던 것이다.

 

경비아저씨한테 이 택배가 어떻게 경비실에 오게된건지 물어보니

 

운송장 주소랑 택배기사가 임의로 표시하는 주소랑 다르게 되어있어서

 

다른집에 가 있었던 택배가 경비실로 오게된거라고 한다.

 

예를 들어 우리집이 105동 202호이고 운송장에도 그렇게 적혀 있다면

 

택배 기사가 임의로 적은 주소는 105동 502호 이렇게 적어 놓은 것.

 

 

결국 분실은 아니고 오배송이었다.

 

택배를 찾긴했지만 뭔가 짜증나는 이 느낌...

 

주민 분이 택배를 경비실에 전달해줘서 오배송으로 찾게 되었던거지,

 

그냥 버리거나 뜯어서 본인이쓰면 그냥 분실인거 아닌가 ??

 

 

택배 기사분께는 문자로, 택배는 찾았는데 택배 분실된 줄 알고

 

이미 다른 제품사서 반품 해야되는 상황이라 배송료 물어달라고 했다.

 

(답장없음)

 

......

 

 

 

다음 날

 

판매처에 전화해서 택배기사 오배송으로 인해 반품 처리하고 싶다고 말하고

 

택배기사분께 전화해서 자초지종 설명하니

 

판매처에 아무 얘기 하지말고 반품처리 하라고 했다.

 

???

 

본인이 잘못해서 택배가 잘못 갔으면 사과부터 해야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

 

판매처에 아무 얘기 하지말고 반품처리를 하라니 ?

 

애초에 특정한 사유가 없으면 반품 처리시에

 

반품비를 내가 물어야되는데 그게 말이 되나

 

 

 

원래 택배 일이라는게 정신없고 바쁘고 짜증나는 일이 많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냥 별 말 없이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건 좀 아닌거 같아서 고객센터에 글 썼다.

 

잘못 표기된 택배 사진과 함께.

 

 

 

그래서 결국엔 그냥 이렇게 됐다.

 

고가의 제품은 아니였고 물건도 찾았으니 그냥 좋게 좋게 넘어갔지만

 

우리 모두 힘든 한 주가 된게 아닌가 싶다.

 

 

이번에 이런 일 겪으면서 대한통운에 관해서 많이 알게 되었는데

 

나는 물건을 찾은 케이스지만 물건 못 찾고 보상도 못 받은 경우도 꽤 되는것 같다.

 

보상을 받는다 하더라도 배송료 이런거 없이 딱 그 제품에 대한 비용만 받는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어떤 기사에는 택배사 중에서 대한통운의 만족도(?)가 최하위라는 기사도 봤다.

 

 

일은 일대로 많이 힘들고 이런 일이 하나 씩 생길 때마다 힘이 더 빠질 것 같다.

 

배달 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감사한건 사실이지만

 

이런 일 있을 때마다 서로 짜증나는건 어쩔 수 없다.

 

개인적인 물품이니까 그러려니 했지만 고가의 제품이거나 회사나 사업 관련된 제품이었다면

 

이렇게는 못 넘어 갔을것 같다.

 


*추가*

 

그 일 이후로 택배 기사분께 전화가 왔다.

 

대한통운 택배 기사인데 택배 오배송해서 미안하다고 전화하셨단다

 

우리가 지난 기간동안 연락을 4~5번은 했는데 그런말 한 번 없으시다가

 

누가봐도 그냥 대한통운 본사에서 그렇게 하라고 하니까 하신것 같다.

 

그래도 뭐 그냥 알겠다고 했는데

 

뭔가 얘기를 듣다보니

 

사과보다 그냥 하소연이 더 많았던거 같다

 

배달 하는 사람들은 직업 특성상 완벽하게 배달 할 수 없고 실수할 수 있는데

 

그걸 고객센터에 연락을 해버리면 해당 기사분은 곤란해지는데

 

굳이 연락을 했었어야 했나..

 

이런 얘기였다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안보는 줄 알았는데 그래도 보긴 보나보다

 

 

 

나도 택배가 늦어진건 물론이고 연락도 잘 안되는데

 

아예 잃어버릴뻔한 사람으로서 할말은 해야했기 때문에 했다고 했다.

 

아무튼 그냥 이제 다 귀찮고 이 일로 더 신경 쓰고 싶지 않아서

 

그냥 그렇게 대답하고 끊었다

 

 

 

대한민국 모든 택배기사분들 힘내세요

 

 

 

[HDMI] fresco logic usb 3.0 드라이버 설치하기 (feat.ddkmd.sys 블루스크린 오류)

 

 

 

최근에 USB 3.0 TO HDMI 어댑터를 사용하기 위해서

 

fresco logic usb vga display driver를 설치할 일이 생겼는데

 

구글에 검색해서 찾으려고하니 종류도 많고

 

해당 드라이버가 맞는건지도 잘 모르겠어서

 

일단 맨땅에 헤딩식으로 검색하여 다운로드 했습니다.

 

 

 

컴* 이라는 곳에서 USB TO HDMI 컨버터를 구매했는데

 

드라이버를 설치하라는 안내 책자가 있긴 했습니다만

 

드라이버를 어디서 설치하라는 경로 안내도 없고 

 

그냥 설치 과정만 캡쳐떠서 책자로 만들어 놓은 느낌 ?

 

그 책자에 있는 드라이버 설치 이미지를 보고

 

다운로드 검색 경로를 유추하긴 했습니다만

 

그걸빼면 왜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막상 설치하면 그냥 다음 버튼만 누르다보면 알아서 됩니다.

 

 

 

 

그러던 와중에 해당 드라이버를 찾아서 다운로드하는데

 

ddkmd.sys 에러와 함께 블루스크린이...

 

 

사진을 찍어놓을 걸 그랬는데 그 당시엔

 

빨리 해결 해야겠다는 생각에 사진은 없네요.

 

 

 

한 세번 정도

 

블루스크린을 계속 보던 와중에 해당 에러에 관하여 검색해보니

 

Duet이라는 아이패드용 다중모니터 프로그램이 깔려있으면

 

충돌이 나게되어 ddkmd.sys 에러를 뱉고

 

블루스크린이 뜬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 아이패드를 사용해본적도 없고

 

Duet이라는 파일도 찾아볼 수 없었기때문에

 

다른 이유를 찾았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http://as.comsmart.co.kr/bbs/board.php?bo_table=as_pds

 

고객지원센터 > 자료실 1 페이지

    ■ (주)라이트컴에서 제공하는 제품관련 자료실 입니다. 게시물 376건 376   375   374   373   스마트폰용 내시경 어플 카메라파이 입니다. · 구 분 : 드라이버 · 파일명 : 카메라파이-com.vaultmicr

as.comsmart.co.kr

(역시 이런 사이트가 있을 줄 알았어)

 

자료실에 들어가면 드라이버에 관한 파일이 엄청 많습니다.

 

그중에 먼저

 

본인 PC 사양에 맞는 USB 3.0 인식 컨버터 드라이버를 먼저 깔아야 합니다.

(ex. HDMI, 캡쳐장치 등)

 

해당 하는 드라이버를 깔고 재부팅한 후 PC와 컨버터를 연결 하게되면

 

HDMI 컨버터 안에 내장 되어있는 드라이버 설치 파일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USB 3.0 USB 2.0 포트 확인하기

 

 

 

노트북에는 기본적으로 USB 2.0과 USB 3.0이 있습니다.

 

 

두 가지를 구분하는데는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번째는

 

 

3.0 포트는 노트북이나 USB의 연결 단자 부분의 색이 파란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카메라 차이로 인해 색이 좀 이상하지만 파란색 맞습니다

 

 

하지만 기기마다 연결 단자 부분의 색이

 

 

꼭 파란색일수도 아닐 수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ex. 검정)

 

 

 

 


두번째는

 

 

해당 기기의 USB 단자를 확인하면 됩니다.

 

 

 

 

USB 2.0 단자(좌) USB 3.0 단자(우)

 

 

왼쪽 로고와 같은 부분은 USB 2.0, 오른쪽 로고와 같은 부분은 USB 3.0 입니다.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이 부분에도 표시가 되어있는 기기가 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세번째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해당 기기의 장치관리자에서 확인합니다.

 

 

 

 

 

"시작" 로고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장치관리자(M)" 항목으로 들어갑니다.

 

 

 

 

 

"범용 직렬 버스 컨트롤러" 항목에 보면

 

USB 3.0을 지원하는 기기인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세번째 방법을 통해 사용하고 있는 기기가

 

 

USB 3.0 포트가 있다고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어느 부분인지 표시가 되어있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옛날 제품의 경우 인듯)

 

 

집에서 사용하는 노트북과 다르게

 

 

현재 회사에서 쓰고 있는 노트북이 그렇기에

(모델 : NT500R5Y-GD7A)

 

 

사용할 때 단자마다 연결해보고 어느 단자와 연결했을 때

 

 

제어판에서 USB 3.0 포트로 인식되는지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노트북 트리플 모니터 (노트북만 덮고 사용하기)

 

 

노트북 1 모니터 1로 회사와 집에서 사용하던 도중...

 

내 눈을 위하여 모니터를 2개 놓기로 했다.

 

노트북 1 모니터 2로 쓰기엔 책상도 너무 작고

 

굳이 노트북은 필요없을거 같아서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고

 

전원을 연결한 상태에선 굳이 노트북을 켜지 않기로 했따.

 

 

 

 

그래서...

 

 

노트북을 덮고 모니터만 쓰기 위해선

 

노트북의 배터리 잔량 확인, 배터리 설정하는 부분을 마우스 우클릭한다.

 

 

전원 옵션

 

위와 같은 화면에서 "전원 옵션"을 클릭하게되면

 

해당 화면이 나옴.

 

 

덮개를 닫으면 수행되는 작업 선택

 

왼쪽 메뉴에서 "덮개를 닫으면 수행되는 작업 선택" 클릭

 

 

절전 & 아무 것도 안함

 

"덮개를 닫을 때" 옵션에서 "아무것도 안함"으로 설정 후

 

변경 내용을 저장하면 된다.

 

 

 

집에서는 항상 전원을 연결하고 있기 때문에

 

전원 사용 시에 "아무것도 안함"으로 하고

 

외출 시에는 배터리 사용하는 일이 종종 있으므로 "절전" 모드로 하였습니다.

 

끝 !

+ Recent posts